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일본 프로레슬링 (문단 편집) === 부시로드 체제 이후 === [[2010년대]] 초반 [[부시로드]] 인수 이후에도 한국 내에서의 전개는 잠잠하였으나, [[2018년]] 11월 25일부터 케이블 채널인 FX 코리아에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명경기를 엮은 다이제스트 방송이 시작되었다. 다년간 프로레슬링 중계를 맡았던 민경수 캐스터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https://www.instagram.com/p/BqJ3tQqFYzf/|신일본 프로레슬링 중계를 준비하는 사진을 올리며]] FX 코리아에서 관련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는 동향이 포착되었던 것을 시작으로 [[https://tv.naver.com/v/4598545|예고 영상]]도 공개가 되었다. 중계진은 민경수와 [[김남훈(프로레슬러)|김남훈]]. 엔터테인먼트 성향이 강한 WWE도 해설 못하는 김남훈 해설위원이 경기력이 좀 더 짙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중계한다는 말이 나오자, 프로레슬링 팬들은 신일본 프로레슬링만큼은 일본 프로레슬링 전문가인 [[http://kkjzato.egloos.com/|공국진]]을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이후 김남훈이 신일본에 합류하면서 --암세포 전이-- 자연스레 국내 1월 2일 [[WWE 스맥다운 라이브]] 방송분부터 하차하게 됐다. 하지만 FX의 방송 범위는 어디까지나 과거의 경기들을 묶은 다이제스트 영상 한정이기 때문에, 방송 초기 정도를 제외하면 국내 커뮤니티 등지에서 큰 반향은 몰고오지 못한다. 최대 1년 이상 지났거나 최소로 잡아도 몇개월 이상은 지난 경기들을 방송하기 때문에 그 때 쯤이면 이미 현재 진행 중인 스토리로 관심이 몰리기 때문. 또한 AXS에서 방영이 되는 인터네셔널 버전을 중계하였으나 AXS에서 더이상 신일본 중계를 하지 않으며 FX에서도 어느 순간 방영을 중단했다. 이후 기존 방송국 명칭인 FX에서 명칭이 변경된 MX에서 2021년 5월 15일 오후 6시에 다시금 방송된다. 신일본이 미국 AXS에서 경기를 짜집기해서 송출하는 방영분을 수입해오는 것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